
리비 다낭 스타일은 베트남 다낭 손트라 지역에 있는 3.5성급 아파트식 호텔이고, 한국인들한테도 꽤 인기 있는 숙소였어요.
제가 묵었을 때 기준으로는 미케 비치까지 도보로 5분 정도 거리라서, 그냥 슬리퍼 끌고 나가서 바다 보고 오는 동네 느낌이라 진짜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규모가 엄청 큰 리조트 스타일은 아니고, 객실 수가 약 20개 정도라 분위기가 조용하고 소규모라서 사람 붐비는 거 싫어하는 분들한테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위치는 손트라 쪽이지만, 한 리버나 드래곤 브리지 같은 중심지 쪽으로도 차로 5분 안팎이라 이동이 크게 부담되진 않았어요.
택시나 그랩 부르면 바로 잡히는 동네라서 밤에 돌아다니다가도 금방 숙소로 복귀할 수 있었고, 주변에 스파나 마사지샵, 카페 같은 것도 꽤 있어서 하루 일정 끝내고 숙소 근처에서만 놀아도 동선이 꽤 괜찮게 나왔어요.
전반적인 이용 후기 평점이 10점 만점에 9점대라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를 좀 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아 이래서 점수가 높구나” 싶은 느낌이 있었어요. 큰 화려함은 없는데 잔잔하게 만족도 높은 타입의 숙소였어요.
가격대는 날짜마다 변동이 있지만, 최근 검색 기준으로 1박 3만 원대 후반에서 4만 원대 선(세금·수수료 제외 기준 최저가 약 2만 원대 후반)까지 나오는 편이라, 미케 비치 도보권 숙소 치고는 가성비 쪽에 꽤 속하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성수기나 주말에는 가격이 확 튈 수 있으니까, 예약 전에 날짜 넣고 한 번 더 체크는 꼭 하셔야 하고, “바다랑 너무 멀면 싫다 + 예산은 좀 아끼고 싶다” 이 조합이면 리스트에 넣어볼 만한 위치라고 느꼈어요.
첫인상은 외관이 막 초럭셔리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느낌이라 “아 여기면 몇 밤 묵어도 괜찮겠다” 싶은 그런 무난 깔끔 스타일이었어요.
리비 다낭 스타일 객실은 기본적으로 주방이 있는 스튜디오·패밀리 타입 구조라서, 일반 호텔방이라기보단 레지던스 느낌이 조금 더 강했어요.
제가 묵은 방도 작은 주방이랑 싱크대,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세팅이 되어 있어서, 컵라면이나 과일 정도는 방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장기 숙박하는 분들한테 특히 좋겠다 싶었어요.
익스피디아 기준으로는 컴포트 스튜디오, 패밀리 스튜디오 등 여러 타입이 있고, 대부분 발코니가 있는 구조라서 아침에 문 열어 두고 바람 쐬면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았어요. 침대는 고급 침구 세팅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폭신해서 밤에 푹 자고 일어날 수 있었어요.
객실 안에는 기본적으로 노트북 작업 가능한 책상, 객실 내 금고가 있어서 노트북 들고 온 디지털 노마드 스타일 여행자한테도 꽤 실용적인 구성이었어요.
와이파이도 무료 제공이라 영상 보거나 작업할 때 크게 끊기는 느낌은 없었고, 전체적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실속형 셋업이었어요.
객실 수가 20개 정도라 층수나 구조가 엄청 복잡하지는 않고, 복도 지나가다 스태프랑 마주치면 인사 한 번씩 주고받는 그런 아담한 분위기였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최근 기준으로 성인 2명 1박 요금이 세금·수수료 제외 2만 원대 후반부터 검색되는 걸 확인했고, 세금 포함하면 3만 원대 초반~중반 정도에 많이 보였어요.
다낭 미케 비치 도보 5분 거리, 주방 있는 아파트형 객실, 이 가격 조합이면 솔직히 가성비는 꽤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고, 특히 가족이나 친구끼리 둘 이상 같이 움직일 때 방 하나 잡고 나눠 내면 부담이 확 줄어드는 구조라 좋았어요.
다만 객실 크기나 뷰는 타입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예약할 때 원하는 타입이랑 사진을 꼭 한 번 더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하겠심다.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 중 하나는 야외 수영장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옥상 쪽에 있는 루프탑 스타일 수영장이라 완전 인피니티 풀급 스케일은 아니지만, 바람 맞으면서 가볍게 수영하고 누워서 쉬기에는 충분한 느낌이었어요.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라 낮에는 햇빛 받으면서 물놀이하고, 저녁에는 살짝 선선해질 때 물에 발만 담그고 쉬기 딱 좋았어요.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운영이라, 밤 늦게 체크인하거나 새벽 비행기라 일정이 애매한 분들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었어요.
짐 보관 서비스도 있어서 체크인 전·후로 캐리어 맡겨두고 미케 비치나 시내 한 바퀴 돌다 와도 되고, 택시 예약 서비스도 지원해서 그랩이 잘 안 잡히는 시간대에는 프런트 통해 부르면 편했어요.
공용 공간 와이파이도 제공돼서 로비나 수영장 근처에서도 데이터 걱정 없이 쓸 수 있었어요.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간이 있고, 차량이나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분들한테도 부담이 덜했어요.
아침 식사는 유료 옵션으로 제공되는 형태라, 조식 포함 여부는 예약 사이트에서 옵션을 꼭 확인해야 했어요.
호텔 안에 레스토랑이 있긴 하지만, 주변에 워낙 식당이 많아서 저는 솔직히 밖에서 주로 먹고, 호텔은 잠·수영·씻기 용도로 많이 쓴 편이었어요.
리비 다낭 스타일에서 제일 많이 왔다 갔다 한 곳은 역시 미케 비치였어요.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라 굳이 택시 탈 필요도 없고, 아침에 해 뜰 때 한 번, 오후에 물놀이 한 번, 저녁에 산책 한 번 이렇게 하루에 여러 번 나갔다 들어오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근처에는 팜 반 동 비치, 이스트 시 공원, 각종 스파·마사지샵들이 모여 있어서, 일정 짜기 귀찮은 날에는 그냥 숙소 주변에서만 돌다가 하루를 다 보내도 될 정도였어요.
한 리버 쪽이랑 드래곤 브리지까지는 차로 5분 안쪽이라, 저녁에 드래곤 브리지 불쇼 보러 갔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오기에도 동선이 아주 무난했어요.
다낭역은 약 3.8km, 다낭 국제공항은 약 6.2km 정도 거리라서, 차로 15~20분 정도 잡으면 웬만하면 도착하는 느낌이었어요.
공항 픽업·드롭 서비스도 유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새벽 도착이거나 아이와 같이 이동하는 가족이라면 미리 신청해 두면 훨씬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주변 골목 안쪽까지 카페, 로컬 식당, 한식당, 마사지샵이 쭉 깔려 있는 동네라, 구글맵이나 맵 앱 켜고 그냥 주변 찍어서 다니면 하루 일정이 그냥 자동으로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한국인 많이 오는 동네라 그런지 메뉴판에 한국어 살짝 써 있는 가게들도 꽤 보여서, 베트남어 하나도 몰라도 밥 먹는 데 큰 불편은 없었어요.
교통은 그랩 기반으로 움직이면 웬만한 곳은 10~15분 내에 다 찍고 올 수 있어서, 위치적인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던 숙소였어요.
전체적인 만족도만 놓고 보면, 리비 다낭 스타일은 “화려한 럭셔리 호텔”보다는 “위치·가격·깔끔함 다 골고루 괜찮은 가성비 숙소” 느낌이었어요.
실제 이용 후기 점수도 9점대(익스피디아 기준 9.4/10,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8점 후반~9점 초반대)라서, 평균적으로 투숙객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었고, 제가 느끼기에도 객실 상태나 직원 응대, 청결도는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스태프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는 편이라 체크인·체크아웃이나 택시 호출, 간단한 문의 같은 것도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었고, 한국인 투숙객이 많아서인지 한국인 응대에도 어느 정도 익숙한 느낌이 있었어요.
장점 쪽을 정리해 보면 대략 이렇게 느껴졌어요.
특히 “바다랑 가깝고, 방에서 간단히 먹을 거 챙겨 먹을 수 있고, 수영장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조건이면 꽤 잘 맞는 선택지라고 느꼈어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초대형 리조트급 시설이나 엄청난 오션뷰를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고, 규모가 작다 보니 공용시설이 화려하게 다양하진 않다는 정도였어요.
그래도 저는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면 솔직히 꽤 만족인데?”라는 쪽에 더 가까웠고, 다음에 다낭 다시 가서 미케 비치 쪽에서 가성비 위주로 잡을 때 또 후보에 넣을 의향이 있을 정도였어요.
다낭 여행에서 미케 비치 도보권, 깔끔한 아파트형 숙소, 루프탑 수영장, 적당한 가격대를 찾고 계시다면 리비 다낭 스타일 한 번쯤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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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짬이 이번에 리비 다낭 스타일 가까이에 열어서 호텔 들어가는 길에 들어가서 받아보고 팁으로 300.000동을 주고 말았다. 너무 좋아서. 있는 내내 갈 듯. 깨끗하고 시설 좋고 기술은 완전 GV90급이다....
2박 다낭 가성비 리비 다낭 스타일 5박 호이안 신세리티 이제 5박 남았는데 어디로 갈까 행복한 고민중이에요. 블리스를 3박정도 가보고 싶은데 남호이안이라 멀어서 고민은 좀 됩니다. 아직 후기도 많이 없는것 같구요....
20년 2월 쯤 리비 다낭 스타일에서 2박을 했었는데 정말 좋았었어요! 방에서 본 뷰인데 앞 건물이 예뻐서 좋았어요 ㅋㅋㅋ 새 소리도 넘 좋고 위치도 미케비치랑 가까웠답니다. 수영장도 있는데 작긴했지만 사람이 저희...
(픽업시간은 도착 약 20~50분 뒤로 신청) ─────────────── ◦ 성함(한글) : 신순일 ◦ 이용날짜 : 7/18 ◦ 픽업시간 : 아침 8:00 ◦ 픽업장소 : 리비 다낭 스타일, 29 Do The Chap 다낭 베트남 550000 ◦ 인원...
